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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9월26일 14시02분 ]

 

대형마트는 물론 수산물 전문점에 가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품목이 있다. 바로 연어다. 지난해 수입량이 3만7000톤에 달할 만큼 국내 소비시장에 뿌리 깊게 내려앉은 지 오래다. 국내 양식 광어 생산량을 앞지르며 시장을 선점해 양식업계 입장에선 원망의 대상이 된 품목이기도 하다.
이 연어는 어떤 이미지일까. 연어하면 우선 노르웨이가 떠오르고 청정한 이미지가 신뢰를 한층 높여 준다. 이를 브랜드화 한 것이 인기의 원동력인 셈이다. 여기에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의 적극적인 홍보 전략도 주효했다.
그렇다면 우리 수산물은 해외에서 어떤 이미지 브랜드일까. 수산물 국가 통합인증 브랜드인 ‘K·FISH’를 떠올릴 수 있다. ‘싱싱한 한국의 수산물’이란 슬로건으로 신뢰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무언가 2% 부족한 느낌이 있다. 한 차원 높은 글로벌 수산물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선 우리만의 이미지를 활용한 정체성 있는 브랜드로 육성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최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내놓은 현안연구에선 이러한 점이 지적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내세울 수 있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노르웨이가 차고 깨끗한 바다, 신선함이라면 한국은 품질 면에서 위생적 운영·관리 그리고 수산물 소비 대국인 점을 들 수 있다. ‘수산물 소비를 주도하는 국가가 선보인 안전한 수산식품’이라는 점을 브랜드와 연계한다면 세계시장에서 적극적인 선택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국가 간 브랜드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만의 색깔을 얼마나 잘 표현하고 이를 홍보해 나갈 수 있느냐는 제품 개발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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