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한국수산경제신문 홈페이지가 리...
한국수산경제신문은 매일 업데이...
한국수산경제신문의 새로운 기자...
한국수산경제에 오신 여러분들을...
OFF
뉴스홈 > 뉴스 > 정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9년09월26일 09시47분 ]

 

원산지 청정성·신선한 수산물 강조한 노르웨이처럼
‘수산물 소비 대국’ 이미지 활용해 인지도 제고해야
범국가적인 종합대책 마련하고 운영조직 구성 필요


한국산 수산물이 세계시장에서 날개를 펼치기 위해선 보다 차별화된 정체성을 갖춘 브랜드 정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현재 국내에선 수산물 국가통합인증인 K·FISH가 운영되고 있지만, 세계적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는 노르웨이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선 이에 맞는 종합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얘기다.
한기욱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외시장분석센터 연구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현안연구를 발표를 통해 “글로벌 수산물 브랜드에 대한 정의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수산물의 브랜드 동향을 진단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 정립을 위한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 연구원은 한국산 수산물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가장 먼저 ‘브랜드 정체성’ 정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선진 글로벌 브랜드화 사례로 평가되는 노르웨이의 경우 ‘차고 깨끗한 바다에서 생산·양식된 수산물’이라는 원산지의 청정성과 수산물의 신선함을 강조하고 이를 인증함으로써 브랜드화에 성공했다. 특히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를 중심으로 ‘시푸드 프롬 노르웨이(Seafood From Norway)’라는 수출용 국가 통합인증을 활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또한 현재의 통합인증제를 통해 철저히 ‘운영·관리’되는 수산물이라는 점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한류의 역동성과 세계 상위의 ‘수산물 소비 대국’이라는 이미지를 활용해 인지도 제고에 나서야 한다는 게 한 연구원의 설명이다.
또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해선 정체성 정립 못지않게 이를 확산하는 방법이 중요한 만큼 한국산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친밀감’을 높여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하고,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를 따라잡을 수 있도록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를 고려한 브랜드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수산물의 글로벌 브랜드화가 곧 세계 수산물 시장에서의 경쟁력의 의미한다는 접근 하에 브랜드화에 대한 인식 제고와 여건 조성에 나서야한다”면서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해서는 장기적인 계획 아래 다각적인 검토가 이뤄져야 하는 만큼 (가칭)한국산 수산물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통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증 관리, 시장 조사, 홍보 등 다방면에서 범국가적인 노력이 필요한 만큼 노르웨이와 같이 종합적으로 브랜드화를 이룰 수 있는 조직을 구성하거나, 종합대책을 수행할 운영조직을 구성하는 등의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안현선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