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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9월05일 11시28분 ]

 

경매제보다 출하자 수취가 높고 가격변동성 낮아
서울시공사 ‘시장도매인 운영성과 연구용역’ 결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강서시장 시장도매인 운영성과 연구를 통해 시장도매인제도의 우수성이 입증된 만큼 가락시장에 이를 도입해 출하자와 소비자 이익 보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시공사는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의 시장도매인제 운영성과를 분석한 ‘시장도매인 운영성과 분석 및 발전전략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책임연구는 아이엔케이㈜ 현종기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연구진은 강서시장 시장도매인제와 가락·강서시장 경매제의 운영성과를 객관적으로 비교·분석하고 이해관계자 설문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8년까지 시장도매인의 거래물량 증가율은 67.5%로 강서 경매제 27.9%, 가락시장 15.4%, 32개 전국공영도매시장 평균 22.6%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영·관리적 측면에서 시장도매인제는 경매제보다 면적대비 거래물량 효율이 2.9배 높았으며, 물류·기능적 측면에선 출하자의 도매시장 체류 시간이 경매제는 3.5~9.5시간, 시장도매인제는 최대 2시간으로 조사됐다.

유통·가격적 측면에서는 주요 농산물 11개 품목 18개 규격의 거래실적 분석 결과, 시장도매인제의 출하자 수취가격은 9개 품목 12개 규격에서 경매제보다 높았고 가격 안정성은 9개 품목 10개 규격에서 시장도매인제가 경매제보다 높게 나타났다.

가격 결정에 있어서도 그동안 시장도매인은 가락시장의 기준 가격을 참고한다고 지적받아왔으나 연구에 따르면 7개 품목 10개 규격에서 가격 정보를 가락시장과 강서 시장도매인제가 서로 주고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하자 504명과 구매자 50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시장도매인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았으며, 특히 2015년 설문결과와 비교해 출하·거래선택권 기여도와 가격 안정성, 가격 만족도가 크게 증가했다고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연구진은 시장도매인제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출하자를 대상으로 한 적극정인 홍보활동 전개 △시장도매인제 거래정보의 지속적인 노출 △시장도매인제 이해관계자 협의회 구성 및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 △B2B 사이버도매시장 기획·개발·운영 △저온창고, 전처리 및 소포장 시설 등 기반시설 인프라 지속적 확충 등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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