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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8월29일 14시45분 ]

농특위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현안해소 없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나?”


지난달
23일 농특위 대회의실에서 14개 수산생산자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간담회 참석자들의 목소리다.


지난
425일 출범한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박진도, 이하 농특위)가 농정의 틀을 바꾸는 것을 사명으로 내세우면서 수산업계가 의구심을 표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도 박진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농특위는 과거와 달리 현안에 대한 해결보다는 농정의 틀을 바꾸는데 개력 의제 중심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업계의 시급한 현안 해소를 준비해 온 참석자들은 농특위에 대한 기대감을 접어야 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


농특위가 농어민과 농어업
, 농어촌만을 위한 문제가 아니라 국민 모두이 의제로 끌어올리겠다면서도 농특위 구성에서부터 수산과 어업이 소외됐다는 평가를 받아 왔으나 수산생산자단체장들과의 첫만남에서 나온 반응치고는 의외다.


한 참석자는 수산 현장과 어촌의 산적한 현안들을 외면하고 미래로 나아 갈 방향을 정하겠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또 다른 참석자는 현안을 해소할 권한도
, 의지도 없는 농특위가 존재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농정의 틀을 전환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재의 문제점을 고치고 개선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농어업계 내외부의 소통 원활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을 내세웠지만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문제 해결 방향부터 논의가 돼야 하는데 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는 불만도 제기됐다.
 
14
개 수산생산자단체장들은 이날 회의에서 각 업계의 현안 해소를 위해 농특위가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한결같이 요구하면서 관련 자료를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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