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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8월29일 09시52분 ]

최근 홍진근 수협중앙회 지도경제대표이사가 수산전문지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홍 대표이사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부분 업무 파악 중이어서 구체적인 답변을 제시하지는 못했지만 원칙적인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수협의 가장 큰 숙제인 경제사업 활성화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현장 및 업무 파악이 안 돼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긴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수익구조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간단히 생각하면 매출을 늘리고 경비를 절감하면 당연히 수익구조는 좋아질 것이라는 것이다. 큰 틀에서 무리한 사업 추진보다는 “수익을 늘리는 내실경영에 치중하겠다”고 밝혔다.

업무 스타일은 “그동안의 경험으로 비춰보면 현장에 모든 답이 있기에 현장 중심의 업무를 중시한다”고 밝혔다. 동원산업에 재직할 때에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현장이었다는 것. 앞으로 수협의 공판장 및 물류센터 등을 둘러보고 현황을 파악한 후 보고를 받을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말보다는 검증된 자료와 숫자를 중시한다”며 실적 위주 경영을 펼칠 것을 암시했다.

인력 운용은 “직원들에게 일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큰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임원진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관심이 높다고 질문하자 현 임원들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누구와 얘기해본 적도, 생각한 적도 없지만 임기대로 가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노량진수산시장에 대해서는 “신시장으로 넘어온 구시장 상인들이 새로운 건물에 적응해 장사를 잘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줄 것”이라며 “구시장 부지는 원칙에 따라 순리대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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