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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8월08일 14시41분 ]

최근 수협중앙회 노조가 지난 7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 선출에 앞서 인사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홍진근 후보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명했으나 수협 조합장들은 찬성 71, 반대 20으로 홍 후보자를 대표이사로 뽑았다.

노조는 대표이사 임명을 강행한다면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퇴진 운동과 함께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총회 전날인 6일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직원들에게 간곡한 마음을 전했다.

임 회장은 인사추춴위원회 개최 결과 선출된 후보자가 3400여 명(수협은행 포함)의 직원이 근무하는 수협중앙회를 제대로 이끌어 갈수 있을지 노동조합과 직원이 많은 관심을 갖고 염려하고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는 조직에 대한 깊은 애정과 수협중앙회가 어업인과 수산업을 대표하고 선도하는 주체로 새롭게 거듭나야 된다는 기대가 반영돼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공적자금 상환 및 수산업의 지속적 성장토대 마련을 위해 역량있는 대표이사와 함께 어려운 수산업의 현실을 타개하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고자 하는 바람이라며 수협법에 의해 절차대로 대표이사 최종후보자가 추천됐지만 직원 여러분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방식 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공감한다며 앞으로 이부분에 대해서 노동조합을 포함해 임직원 여러분과 깊이 의논하고 의견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저는 취임할 때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낮은 자세에서 직원여러분의 의견에 귀기울이도록 노력하겠으며 경영진과 직원이 하나가 돼 산적해 있는 현안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노사관계를 보다 중시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저를 믿고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임 회장은 취임 후 업무적 평가에서는 다소 부정적인 평판도 있다. 그 이면에는 수협중앙회장 선거 공소시효가 걸려 있어 활동을 조심스레 할 수밖에 없어 그렇다는 것이다. 이 말대로 822일 수협중앙회장 선거 공소시효가 끝나면 새로운 대표와 함께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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