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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8월08일 14시47분 ]

올해 첫 고수온주의보가 충남 천수만과 전남 함평만 해역에 발령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812시 기준으로 고수온주의보 발령 대상해역의 수온은 서산 창리 28.0, 태안 내포 27.1, 보령 효자도 26.1, 함평 주포 30.9이다. 지난해에는 724일 남해안과 제주 연안 등에 최초로 발령됐다. 올해는 2주일 정도 늦게 발령됐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주의보 발령에 따라 비상대책반(반장:수산정책실장)을 설치하고,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분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고수온 대응을 총괄 관리한다.

현장에서 선제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실시간 수온관측 정보 및 수온 예측분석 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가 운영 중인 ·도 권역별 현장대응반을 통해 고수온 시기 어장관리요령을 집중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와 함께 지난해 큰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전남권역을 중심으로 수온정보 측정지점을 7개소 확충(98개소105개소)해 실시간 수온정보 서비스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양식생물 관리요령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국립수산과학원 누리집(www.nifs.go.kr)과 유튜브 채널(검색어: 국립수산과학원, nifskorea)에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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