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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8월08일 14시48분 ]

갈치와 꽃게는 감소, 어업 생산액은 전년과 비슷

 

올해 상반기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7.2% 증가됐다. 그동안 극심한 어획 부진에 시달리던 오징어 어획이 큰 폭으로 늘어났고 멸치와 전갱이 어획도 증가된 때문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어업생산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근해어업생산량은 38만 톤으로 지난해 355000 톤에 비해 7.2% 증가했다. 주요 어종별 생산량은 멸치 64000 , 고등어 22000 , 오징어 19000 , 청어 18000 , 삼치 12000 , 갈치 1만 톤, 붉은대게 9000 톤 등이다.

주요 어종별 증감 추이를 살펴보면 오징어(98%), 삼치(53%), 전갱이(45%), 멸치(30%) 등의 생산량이 전년보다 증가하였고, 가자미류, 청어, 참조기는 전년 수준, 갈치(39%), 고등어(35%), 꽃게(28%), 붉은대게(25%)는 전년보다 생산량이 감소했다.

오징어는 지난 겨울 평년 대비 온난한 환경조건에 의해 적정한 산란장이 형성된 것이 어획량 증가 원인으로 파악된다. 또한 오징어의 남하(1~3)북상(5~6) 회유시기에 각각 평년 대비 고수온(1~3)저수온(5~6) 현상으로 동해안에서의 어장형성 시기가 길어지며 어군밀도가 증가한 것도 어획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멸치는 겨울철(1~3) 남해 연근해에서의 고수온(평년 대비 0.5~1.5℃↑) 현상에 따라 연안으로 내유하는 어군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어획량이 증가했다.

반면 갈치는 겨울철 동중국해에서 월동하던 어군이 북상 회유하는 4~6월 동안 동중국해 중서부해역에서 저수온(평년 대비 0.5~2℃↓)현상이 지속되어 어군의 회유시기가 늦어지면서 전년에 비해 어획량이 크게 감소했다. 붉은대게도 업종 간의 조업경쟁이 지속되면서 자원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보이며, 최근 5년간의 어획량 감소추세가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졌다.

2019년 상반기 연근해어업 생산액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17,013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어종별 생산액은 오징어(1,526) 93%, 삼치(508) 46%, 전갱이(60) 37%가 전년보다 증가한 반면 갈치(894)는 전년보다 30%, 참조기(205)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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