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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7월18일 13시53분 ]

여름휴가 시즌이 성큼 다가왔다.

어촌마을들도 저마다 특색 있는 체험거리를 마련한 가운데 수협중앙회는 어촌관광 안내책자를 발간하고 어촌체험 참가자들에게 체험비를 지원하는 등 어촌체험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어촌 여행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6일 서울 SRT 수서역에서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올해에는 시민들에게 고등어로 만든 ‘한 어부의 고갈비포’ 스낵과 <수협과 함께 떠나는~ 어촌사랑 힐링투어>라는 책자를 나눠주며 어촌으로의 휴가를 독려했다.

행사 때 나눠준 <수협과 함께 떠나는~ 어촌사랑 힐링투어>라는 책자를 열어봤다. 일반 관광 책자 또는 인터넷 서핑으로도 충분히 획득할 수 있는 정보였다. 각 지역 수협 또는 어촌계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수산물 판매장 등에 대한 정보가 좀 더 자세히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수산물 판매 코너에 조합 판매과 또는 위판장 전화번호가 전부였다. 이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이.

어촌에서 휴가를 보내자는 캠페인은 어촌 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움이 되는 홍보행사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해마다 수협 임원과 해양수산부, 각 기관 단체장이 나와 수산물과 책자를 나눠주는 패턴은 역(驛)만 바뀌었지 똑같다.

이번 캠페인에선  길어야 10분 만에 홍보활동을 마쳤다. 이 짧은 퍼포먼스에도 각 언론사로 홍보가 잘돼 인터넷으로의 노출은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매년 똑같은 행사 패턴을 보면서 좀 더 업그레이드되고 일반 국민에게 어촌이 더 가깝게 느껴질 수 있는 행사와 알찬 내용으로 채워졌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특히 관광객들이 어촌에서 소비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수산물 판매 및 위판정보를 자세히 안내한다면 어촌과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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