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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6월05일 10시46분 ]

전국 72개소에 방지막 설치, 피해복구 지원 26억원 확보

 

해파리로 인한 수산양식물 및 어업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이 실시되며 전국 72개소에 해파리방지막이 설치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년 해파리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 6~7월 수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돼 7월 중하순경 해파리 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에는 전남 득량만 및 고흥 남부해역에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보가 727일부터 911까지 발령됐다. 2017, 2018년에는 해파리로 인한 어업 피해는 없었다.


우선 해양수산부는 해파리 대량 출현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중앙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지침에 따라 단계별로 대응한다. 특히 주의보 이상 발령 시에는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이 상황 관리의 총 책임자가 되어 대응상황을 관리한다. 또한, 해파리 대량 출현 시 어선 및 무인방제선, 관공선 등을 총동원해 민·관 협조를 통해 대응체계를 갖추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 지자체, 민간 등의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해 해파리의 이동 및 확산경로를 예찰하고, 관측정보는 인터넷(www.nifs.go.kr), 모바일 앱((m.nifs.go.kr, 해파리 신고) 등을 통해 어업인 및 일반국민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보름달물해파리의 대량 발생을 막는 방법으로 사전에 유생단계부터 제거하기 위해 인천
, 경기, 경남 해역에 10억 원의 해파리 유생(폴립) 제거사업을 지원한다. 8개 시·도에서는 해수욕장 등 전국 72개소에 해파리 유입 방지막을 설치해 해수욕장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수산양식물 및 어업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경영 안정을 위해 합동 피해조사를 신속히 실시해 복구비를 지원하고
, 피해어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영어자금 상환기한 연기 및 이자감면, 안정자금(융자) 등을 추가 지원한다. 이를위해 해파리 피해복구 및 지원사업비 26600만원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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