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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6월05일 10시13분 ]

일본, 한국산 넙치 등에 검사 비율 확대

해양수산부, 자율위생관리 강화 독려

 

대일(對日) 수산물 수출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일본의 한국산 수산물 검사 강화라는 조치는 우리가 마땅한 대응이 없어 수산물 수출에 타격이 예상된다.


일본 후생성은 지난달
30일 한국산 광어(넙치)등에 대해 위생검사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시행 시기는 이틀후인 61일부터. 수입물량에 대한 검사 비율을 한국산 넙치는 기존 20%에서 40%, 한국에서만 수입되는 피조개와 키조개, 새조개등에 대해서는 10%에서 20%로 각각 높였다. 수산물의 경우 위생검사가 하루이틀만 지연돼도 신선도나 활력이 떨어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일본의 이번 조치는 우리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산 등
8개 현 수산물의 수입금지조치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 판정에서 패소한 것에 대해 보복 조치로 분석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문성혁 장관 주재로 대책회의를 갖고 어업인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자율위생관리를 강화하도록 독려하고 수출검사
, 위생설비 설치 등 정부 지원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수요 감소와 이에 따른 가격 하락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를 비롯한 넙치양식업계는 일본의 위생 검사 비율 확대로 더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
. 지난해 말 현재 넙치 일본 수출은 1884, 2560만달러에 이르고 있다. 일본으로 수출되는 우리 수산물 상위 10개 품목중 넙치는 7위를 차지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주일대사관으로 하여금 일본 정부의 조치 의도를 면밀하게 파악하도록 하고 확인내용을 토대로 일본 정부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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