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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5월30일 14시28분 ]

 

화석연료를 사용한 운송수단이 점차 전기,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바뀌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시내버스는 경유에서 압축천연가스(CNG)로 바뀌었고 앞으로 전기버스를 도입해 미세먼지, 탄소배출 절감에 노력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일반 승용차도 이제 하이브리드에 이어, 전기차가 사용됐고 수소차 상용화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화석연료에 따른 미세먼지 및 탄소배출은 세계적인 환경 문제로 앞으로 탄소배출에 따른 규제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추세에 현대자동차그룹이 강원도와 손잡고 5톤급 소형 수소 어선을 개발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최근 나왔다.

이번 MOU에 따르면 현대차는 수소 어선의 동력원인 수소연료전지를 개발해 공급한다. 강원도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출연한 재단법인 강원테크노파크가 어선 제작업체와 함께 수소 어선을 만들고 실증하며, 강원도는 관련 인허가를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차와 강원도의 수소연료전지 선박 개발은 날로 강화하는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디젤 엔진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매연으로부터 어업인의 조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는 것이다.

강원도 수소 어선은 현대차그룹의 수소연료전지가 차량 외 운송수단(모빌리티)에 적용되는 첫 사례여서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22년까지 연안선박에 대한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검증하고 2030년 이후 상용화하기로 했다. 규모가 더 큰 선박도 시스템 검증을 끝내고 2030년부터 실제 선박에 적용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어선어업도 미세먼지, 탄소배출 등의 환경 문제에 대한 대비책을 미리 세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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