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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5월16일 11시28분 ]

 

7회 해양수산재해 R&D포럼이 국립수산과학원 주최로 지난 14, 15일 양일간 부산 센텀 프리미어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재해 피해 최소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전문가와 관계기관 담당자
100여명이 모여 이상수온, 적조와 해파리 대량발생 등 양식업을 포함한
수산업 전반의 위험성과 유동성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14
일에는 수산재해 대응을 위한 R&D 성과, 정책방향, 현장대응 등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으며, 15일에는 지자체 담당자들에 대한 적조·해파리 모니터링 기술 및 생물분류 교육도 실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어장환경 변동
, 유해생물 출현 경향, 양식어류 질병 발생 변동, 지속가능한 어장생산력 산정, 어류양식장 수산재해 대응 등 그간 연구된 결과도 발표됐다.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유해생물 출현과 고수온 현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어 그 대응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으나 과학적 접근과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수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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