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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5월09일 14시34분 ]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이 일본수산물 수입 규제 조치는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정단한 조치임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문 장관은 지난
8일 장관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일본측 요청으로 이뤄진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접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세계무역기구
(WTO) 분쟁해결기구는 지난달 26일 전() 회원국이 참석하는 정례회의에서 일본 원전사고에 따른 우리 정부의 일본산 식품(수산물 포함) 수입규제조치가 ‘WTO 위생 및 식물위생(SPS)’ 협정을 위반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최종판정을 공식 채택했다. 이번 판정으로 일본산 식품에 대한 현행 수입규제조치는 변함없이 그대로 유지되게 됐다.


그러나 일본은 한국과의 협의를 통해 규제 철회를 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문 장관과 나가미네 대사는 한
일 양국간 해양수산현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면서 3년째 난항을 겪고 있는 한일 어업협상이 조속히 타결되어 양국 어업인들이 더 이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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