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재단(이사장 임준택)은 지난 4일 전직 수협중앙회 청원경찰로 근무하고 희망퇴직한 강성규 대장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기부금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수협중앙회 청원경찰로 20여년간 근무했던 강성규 대장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꾸준하게 재단에 기부를 하고 있다. 그는 자판기 판매수익금의 일부 등 생활 속에서 동전을 모아 20만 원을 조성, 기부해 어촌을 향한 아름다운 기부 실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수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승범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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