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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4월11일 14시11분 ]


노사 협상도 급물살 탈 전망


부산공동어시장 새 대표이사가 오늘 19일 선출될 예정이다.

공동어시장 대표이사 추천위원회는 이달 19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찬반투표로 대표를 뽑는다고 밝혔다. 후보 등록 기간은 12∼15일, 서류심사는 16일, 면접심사는 18일이다.

이번에는 올해 1월에 개정된 대표이사 선출 정관이 적용된다. 이전까지는 5개 수협 참석 주주 3분의 2 이상인 4명 이상 동의가 필요했으나, 이제는 3명 이상만 동의하면 된다.

대표이사가 선출되면 노사도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을 전망이다.

공동어시장 노조는 지난달 11일 사측과의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한 이후 쟁의 절차에 돌입했고, 같은 달 29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조정 전 지원 절차에 따라 노사 단체교섭 재개를 위한 권고안이 제시됐다.

권고안에는 체불임금 1억9000만 원 지급, 고정연장수당 지급 등이 포함됐다.

공동어시장 이사회는 이 권고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노조는 고용노동부에 사측을 상대로 제기한 모든 고소를 전면 취하하고, 사측과의 단체교섭 재개하기로 했다.

이로써 노사는 19일 예정된 신임 대표이사 선거 이후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동어시장 노사는 지난해 9월부터 임단협을 진행했지만, 같은 해 11월 이주학 전 대표이사의 구속 이후 약 6개월 이상 교섭이 지지부진했다. 이에 지난달 11일 노조는 설립 30년 만에 처음으로 사측과의 임단협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하는 등 쟁의행위 절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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