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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3월14일 12시27분 ]
지난 13일 미세먼지 대책을 담은 법안들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미세먼지를 사회재난에 포함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안을 의결한 것이다. 이제 미세먼지는 법률상 재난으로 지정될 만큼 그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1∼2월 서울에서 발생한 초미세먼지 농도는 최근 5년 중 가장 높았다고 한다. 뿌연 하늘 아래 마스크 착용은 어색하지 않은 일상이 되고 있다. 국가적 차원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현실적 효과에 대해서는 여러 의문도 많은 게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 몸에 들어온 미세먼지 배출이라도 효과적으로 할 순 없을까. 실제로 해조류가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다. 미역과 다시마 등 해조류에는 알긴산이라는 끈적끈적한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 알긴산이 몸속의 중금속 등을 흡착해 배출하는 데 적절하다는 것이다.

전남 완도군은 이러한 사실에 초점을 맞추고 해조류의 고장임을 내세우며 대도시 백화점 등에서 적극적인 수산물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또한 완도 소재 수산업체들의 해조류 제품 판매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다양한 제품군을 서둘러 준비한다는 소식도 들린다.

소비자들은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마스크 하나를 고를 때도 인증을 확인하는 등 그 성능을 꼼꼼히 따지고 있다. 체내 흡입된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되는 식품도 당연히 찾기 마련이다. 

해조류를 포함한 수산물이 미세먼지 배출에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좀 더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마케팅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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