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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3월07일 15시00분 ]

50억 원 펀드 조성...남평 외해가두리양식장 종자구입 등에 사용

BNK그룹 본사에서 출범 기념식 열려, 양식어종 실물 펀드 확대 기대

 

국내 최초 실물 양식투자펀드인 ‘BNK 참치 전문투자형 사모투자 신탁1(이하 참치1호펀드‘)’가 출범했다.


참치
1호펀드는 BNK금융지주 산하 6개 계열사(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 BNK투자증권, BNK저축은행, BNK자산운용, 이하 BNK)40억 원을 출자(선순위)하고, 남평참다랑어영어조합법인(이하 남평)10억 원을 출자(후순위)해 총 50억원 규모다.


참치
1호 펀드는 지난 6BNK금융지주 본사(부산 소재)에서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BNK 자산운용 이윤학 대표, BNK 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남평참다랑어영어조합법인 문종열 대표, BNK 투자증권 조광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출범 기념식을 가졌다.


조성된 펀드 투자금은
20193월부터 3년간 총 50억 원이 투입된다. 남평이 운영하는 외해양식장(경남 통영시 욕지도 소재)의 참치 종자(10kg 내외 크기의 어린 참치) 구입비와 사료비 등 3년간의 운영비에 조달된다. 이후 남평이 이 양식장에서 50kg 이상으로 키워낸 참치를 출하한 판매대금으로 투자금을 상환하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186월부터 참치양식에 민간의 실물투자펀드를 접목시키고자 금융투자협회를 통해 참치양식업계와 관심 있는 금융기관 간의 연계를 적극 주선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BNK는 참치가 50kg 이상 자라면 육질이 좋아지고 부가가치가 크게 상승(1kg4~5만 원)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투자기회를 도출해냈다.


김 장관은 기념식에서
양식업계와 펀드업계의 만남을 통해 참치양식펀드라는 새로운 사업모델이 창출되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참치1호펀드 출시는 양식업과 같이 첨단기술 분야가 아니더라도 기존의 관점을 조금만 바꾸면 얼마든지 혁신성장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이를 계기로 연어 등 양식어종의 실물펀드가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펀드 출범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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