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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3월07일 15시25분 ]

국립수산과학원, 어제조회사에 기술이전·제품 출시

 

양식어류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저분자단백질(항균펩타이드)을 양식패류에서 찾아내 산업화에 성공했다.


항균펩타이드는 약
12-50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저분자의 단백질성 물질로 생명체의 선천성 면역 체계에 항생제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모든 생물은 외부에서 침입하는 병원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1차 생체방어물질인 항균펩타이드를 생산한다. 특히 면역체계가 사람만큼 발달하지 않은 바다생물 중에서 전복, 굴과 같은 패류는 어류와 달리 외부 환경변화 또는 공격에 적극적인 대처가 어려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보다 효과적이면서 효율적인 1차 생체방어체계를 가지고 있다.


수산과학원은 굴 아가미에서 추출한 항균펩타이드인 몰루사이딘
(cgMolluscidin)을 첨가한 사료와 첨가하지 않은 일반사료를 넙치에 10일간 먹인 후 VHS바이러스를 인위적으로 감염시킨 결과, 첨가한 사료를 먹인 넙치의 폐사율은 20%인 반면 그렇지 않은 넙치의 폐사율은 60%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통해 패류에서 추출한 저분자단백질이 병원성 미생물을 죽이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으며
, 연구결과들은 국제 전문학술지와 특허 등록을 통해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수산과학원은 굴 아가미에서 추출한 항균펩타이드인 몰루사이딘의 재조합기술을 이용해 대량생산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 동물의약품 제조 회사에 기술이전해 어류 면역증강용 사료첨가제로 개발되어 수산양식어류 전용 사료로 산업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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