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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1월31일 13시23분 ]


거래물량 9만2745톤, 금액 4843억9500만 원 집계
2017년 대비 물량은 동일하고, 금액은 1.0% 감소
서울시공사, 2018년 가락시장 수산부류 실적 발표

지난해 가락시장 수산부류 거래실적이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수산시장의 전반적인 침체 현상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내 타 도매시장 가운데 가장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발표한 ‘2018년도 가락시장 수산부류 거래실적’ 자료에 따르면 거래물량은 9만2745톤으로 전년과 동일 수준을 보였고, 거래금액은 4843억9500만 원으로 1.0% 감소했다.

같은 기간 동안 구리시장의 수산물은 거래물량 8.5%, 거래금액 7.2%가 감소했고, 노량진수산시장도 물량 8.1%, 거래금액이 0.5% 줄었다.

서울시공사는 “지난 2017년부터 수산시장 활성화를 위해 각 도매시장법인을 대상으로 거래방법 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분기별 점검 및 업무검사를 통해 추진성과를 피드백 하는 등 공사의 적극적인 거래방법 개선 노력과 더불어 유통인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이뤄진 성과”라고 밝혔다.

도매시장법인별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강동수산과 수협가락공판장 거래물량은 전년대비 각각 1%, 4% 감소했다. 이는 홍합, 바지락의 채묘 부진이 생산량 감소로 이어졌고, 한 해 동안 해황 악화, 패류독소 발생 등 연중 악재가 발생한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건해산물(주)은 김 시설량 증가로 과대 생산된 김이 시장에 반입되면서 김 거래금액이 감소해 전년보다 거래금액이 5% 줄었다.

상장예외품목 거래실적은 전년보다 좋았다. 지난해 신규 상장예외품목으로 지정된 명태피포와 건양미리 거래물량이 각각 58%, 28% 증가했고, 거래금액도 109%, 77% 늘어났다. 다만 코다리명태의 경우 전년대비 물량, 금액이 다소 감소했으나 상장예외품목 지정 전과 비교하면 거래물량은 31%, 거래금액은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물량 상위 5개 품목은 건멸치, 고등어, 명태, 홍합, 바지락 순이었다. 건멸치의 경우 반입물량이 전년보다 줄었는데, 이는 일본의 세멸치 어획량 감소로 서해안 세멸치의 일본 수출량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거래금액 상위 5개 품목은 건멸치, 김, 오징어, 고등어, 새우류 순이었다. 전년보더 오징어 거래금액이 9% 감소했는데 7~8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동해안 오징어 어획량이 급감했고 높은 가격대로 소비가 감소하면서 거래금액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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