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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1월31일 13시27분 ]

 

3월 13일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이후 진행
새로 뽑히는 조합장이 선출권 갖도록 조정
추천위원 9명으로… 대표 자격요건도 완화


부산공동어시장 신임 대표이사 선출이 오는 4월께나 가능할 전망이다.

공동어시장은 지난달 28일 임시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선출에 대해 논의한 결과, 오는 3월 1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이후 차기 대표 선거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후보자를 모집하는 등 심사와 선출까지 2~3주가량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새 대표이사 선출은 4월이 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공동어시장 출자조합장(대형선망·대형기선저인망·서남구기선저인망·부산시·경남정치망)들은 수협중앙회 선거(2월 22일)와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잇따라 열려 사실상 제대로 선거를 치르기 힘들다고 판단했다.

임준택 대형선망수협 조합장은 수협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하고, 나머지 4개 조합장들도 차기 조합장에 도전하기 때문에 이번 선거를 통해 새로 선출되는 조합장이 공동어시장 대표를 선출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의견이다.

한편 해양수산부가 최근 공동어시장 정관 개정안을 승인함에 따라 대표이사 추천위원 수가 7명에서 9명으로 확대됐다. 기존엔 5개 출자수협 추천 외부인사 5명과 해양수산부, 부산시 추천 인사 등 7명으로 구성됐었지만, 정관 개정에 따라 수협중앙회 위촉 인사 1명과 외부 전문가 1명이 더 추가돼 9명으로 늘어났다.

또 5개 수협 조합장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 4표를 얻어야만 대표이사로 선출될 수 있던 정족 수 역시 일반 의결 기준을 적용해 과반수인 3표만 받으면 되는 것으로 완화했다.

다만 대표이사 출마 자격 제한 조항은 불승인 처리됐다. 앞서 공동어시장 자격요건을 10개년 평균 연간매출액이 60억 원 이상이거나 자기자본 30억 원 이상인 회사에서 수산업, 수산관련 유통업에 10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에 한해서만 출마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했었다. 하지만 해수부가 이를 불승인함에 따라 수산업·수산관련 유통업에서 10년 이상 종사 경력만 있으면 대표로 출마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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