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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1월31일 13시42분 ]
2023년까지 450억 원 사업규모 확대·순자본비율 4% 달성 목표
상호금융 전문인력 확보·체계적 선주관리 등 맞춤형 전략 제시


수협중앙회(회장 김임권)는 대포수협이 요청한 경영컨설팅을 실시하고 경영개선을 위한 전략을 제안하는 등 회원조합 지원에 적극 나섰다.
지난달 31일 최영길 대포수협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협중앙회의 대포수협 경영컨설팅 최종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번 컨설팅 보고회를 통해 수협중앙회 회원지원부는 대포수협에 2023년까지 450억 원 규모로의 사업 확대와 순자본비율 4%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어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상호금융사업 전문인력 확보 △비이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선행지표 설정 △체계적인 선주 관리를 통한 위판고 증대 △효율적인 재고관리 △조직문화 개선 등 상호·경제·조직 부문별 맞춤형 전략방향을 제안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해 8월 착수발표회를 시작으로 약 5개월 동안 진행됐다. 수협중앙회는 착수발표회 이후 조합을 찾아 현장에서 수시로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조합 임직원이 조합의 경영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공감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를 함께 진행했다.
강신숙 수협중앙회 상무는 “이번 경영컨설팅을 통해 도출된 전략과제가 제안에만 그치지 않고 효과적으로 조합에 적용될 수 있도록 사후 지원과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 대포수협이 작지만 강한 수협으로 굳건히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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