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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12월20일 13시35분 ]

수협이 중앙회와 조합 모두 선거전에 들어간다.

먼저 차기 수협중앙회장 선거가 다가왔다.

수협회장 연임과 관련된 수협법 개정안이 올해 무산됨에 따라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은 최근 조합장들에게 "여기까지가 제게 주어진 역할이었던 것 같다내년 2월에 실시되는 제25대 중앙회장 선거는 공명정대하게 실시해 혜안과 경륜을 두루 갖추고 진정으로 어업인과 수협을 봉사할 훌륭한 분을 선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수협법 개정을 통해 좌고우면 없이 먼 미래를 앞서 내다보고 청사진을 채워갈 수 있는 강한 수협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고대한다며 차질 없이 개정 작업 진행을 이어가줄 것을 당부했다.

한동안 회장 후보들이 자천타천 떠올랐다가 수협법 개정 동안에는 자제하는 분위기였지만 이제 김 회장이 다음 회장에게 수협의 운명을 맡긴만큼 선거분위기가 활활 타오를 전망이다.

현재 조합장들이 새로운 수협중앙회장을 뽑기도 하지만 이어 313일 동시조합장 선거가 기다리고 있다. 일찍부터 일선 조합에서는 동시조합장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는 전언이다.

선거를 치르면서 항상 따라다니는 것이 네거티브 선거전과 금권선거다.

돈을 건네고 표를 얻는 행위, 상대를 허위사실 및 비방하는 네거티브 등 이른바 '혼탁 선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엄정한 선거관리는 유권자가 하는 것이다. 돈봉투 사건 없는 공명정대한 선거가 돼야만 당선자도 소신있고 투명한 경영으로 조합 및 중앙회가 튼튼해질 수 있다.

고질적인 금권, 네거티브보다는 수산과 어업인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뽑도록 후보자는 물론 투표권자 스스로도 혼탁·부정 선거의 감시자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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