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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12월13일 17시20분 ]


고등어를 프라이팬에 굽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어도 맛이 뛰어나다면? 또 요구르트 형태로 쉽게 떠먹을 수 있다면? 아마도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진정한 국민생선으로 거듭날 것이다.

실제로 부산에서 이러한 움직임이 본격화돼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 서구청은 고등어를 지역 전략 식품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동어시장이 자리한 암남동에 ‘부산 고등어 식품 전략사업단 공동이용시설’을 짓는다고 한다.

부산 고등어 식품 전략사업단은 산·학·연·관 합동의 비영리 단체이며, 이에 참가하는 업체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 시설 운영의 핵심은 바로 고등어 가공이다. 다양한 고부가 가공제품을 개발해 소비를 촉진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따라서 사업단은 무엇보다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춘 가정식 대체식품(HMR) 위주로 개발을 진행할 방침이다.

연기 때문에 고등어 굽기를 꺼린다는 애로점을 반영해 전자레인지로 바로 데워 먹을 수 있는 제품은 물론 요구르트 형태의 건강식품까지 만들어 어르신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아울러 고등어 부산물은 반려동물 사료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고등어뿐만 아니라 다른 수산물 역시 벤치마킹해 이러한 형태의 시설을 짓고 전략적으로 운영해 나간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본다. 무엇보다 한 품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펼쳐지기에 사업성과 또한 빠르게 체감할 수 있다. 각각의 수산물엔 특색이 있듯 이에 정통한 전문가들이 모인다면 또 다른 아이디어 제품 탄생도 기대되는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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