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인 11일에는 안면도수협 회의실에서 내 삶의 바다 그리고 배, 인천 수산업의 시사만평 등의 수산업 능력향상 실내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실내교육은 소설가와 인천일보사 화백을 초빙해 수산업과 인문학을 결합한 형식의 교육을 진행해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2일차인 12일에는 안면도수협 백사장위판장을 방문해 충남지역 수산물 판매의 현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조피볼락 가두리양식장을 견학하면서 지역 양식업 현황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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