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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12월06일 11시27분 ]

 서삼석(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5일 한수연 주최로 열린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 2018 어촌 핵심요원 리더십 강화 워크숍에서 특강을 했다. 서 의원은 초선 의원으로 2018년 국정감사를 하면서 해양수산에 느꼈던 점을 어업인들에게 전달했다. 주요 내용을 요약했다.

 

바다에 미래가 있다고 하지만 그것을 증명하기에는 많은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한다.

2018년 국정감사를 끝내고 돌아보니 수산은 없고 해양만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양수산부처 공직자들의 마인드인 것 같다.

우리에게 가까운 연근해부터 되돌아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연안과 크고 작은 섬들은 아픔과 고통의 연속이 끊이지 않고 있다.

수온 변화로 어종의 고갈과 산란 서식 이동의 변화가 눈에 띄고 그에 따라 어획량도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양식업 사장도 마찬가지로 고수온과 폭염 그리고 태풍 등으로 피해를 늘 되풀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어업인들은 점차 경쟁력과 사기를 잃어가고 있는 상황이고 천연염도 수년째 가격 폭락으로 허탈해 하고 있는 상황이다.

바다와 육지 어느것이 더 소중하다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생각한다.

470조 원 정부 예산중 해양수산은 7조 원, 농업은 16조 원으로 알고 있다. 이자체가 불균형이라고 본다.

중국에선 밀려오는 쓰레기와 원자력발전소에서 쏟아내는 온배수, 육지에서 흘러나오는 맹독성 농약과 오폐수 등으로 회복하기 힘든 바다로 전락됐다.

40여년 전부터 침몰한 배들이 동서남해안에 2300여 척이나 있다. 문제는 이 배들이 안고 있는 잔존유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로 바다 속에 있다는 것이다. 녹쓴 기름탱크가 언제 뚫릴지 모른다. 어업인들도 이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겠다.

갯벌의 보전과 해양생태계 회복을 통해 바다의 근간을 살려내 바다의 미래를 담보해 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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