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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12월06일 13시12분 ]
 

출범 2주년 맞은 Sh수협은행... 이동빈 은행장

  Sh수협은행이 지난 1일 수협중앙회에서 독립한 지 2주년을 맞이했다. 수협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수협 본사 2층 강당에서 출범 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수협은행이 2년 동안 변한 모습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이동빈 은행장에게 들어봤다.


-수협은행이 출범한 지 2년이 지났습니다. 수협은행은 어떻게 변했습니까.

△그간 수협은행의 발전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매진해온 사이, 어느덧 출범 2주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지난 2년간 우리는 총 자산 8조 원을 증대해 42조 원대로 확대했고, 고객 수는 연간 증대목표 20만 명을 이미 초과 달성해 총고객 수 233만 명 수준을 달성, 기반이 탄탄한 은행을 구축하는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자산구조 측면에서도 개인과 기업의 비중이 50 대 50에 근접해가고 있으며, 업종별 포트폴리오도 역시 많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외부기관의 관심사항인 자산건전성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세전순이익 3000억 원 달성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또 4차 산업혁명의 화두인 디지털뱅킹 분야에서는 잇(IT)자유적금 등 타 업종과의 협업전략과 최근 오픈한 미니뱅크 등 고객지향적 서비스 혁신을 통해 향후 디지털 경쟁에서도 타행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협은행은 다른 일반은행과 달리 협동조합은행의 역할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수협은행은 협동조합은행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우선 어업인 금융 편익 제공 확대를 위해 연근해 노후어선 현대화사업 확대를 제안했고 영세어업인을 위한 금융 지원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담보대출 대손보전제도 도입과 어업인 무보증 신용대출 한도 확대, 영어자금 부분보전비율 향상 등을 하고 있습니다. 수산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대출 신상품도 지속 개발할 것입니다.
 수산·해양 정책금융 활성화를 위해 노후 원양어선 현대화사업, 친환경 설비개량 이차보전사업, 해양모태펀드 관리기관 참여 등 신규 정책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 해양·수산 공공기관과의 금융 거래 확대를 추진하고 어업인에게 수산정책자금을 신속하게 공급할 뿐 아니라 자금 지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자금 수요가 활발한 정책자금 중심으로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협은행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지난 2년간 우리는 이와 같은 소기의 성과들을 이뤄왔으나, 아직 만족하기에는 이릅니다. 현재의 성과는 경쟁은행과 유사한 수준에 다다른 것에 불과하며, 이제야 수협은행이 정상화되는 과정에 진입한 것이라 할 것입니다.
 내년에는 '고객 기반의 지속 확대', '안전한 적정자산의 증대', '자산건전성 유지', 그리고 '디지털뱅킹 시장에서의 존재감 확보' 등을 이뤄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페이퍼리스 및 집단대출 전산화' 등을 통한 영업환경 개선, 'SH TEAM 미팅'을 통한 우리만의 영업 문화 정착, '유니버설 뱅커 제도'의 도입 및 정착으로 영업하기 좋은 환경과 경쟁력을 갖추도록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우리의 가장 큰 숙제인 공적자금 상환이라는 부담을 조기에 마무리지을 수 있도록 중앙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외부 평가기관의 주요 관심사항인 보통주 자본비율과 총자본비율 유지를 위해서는 중앙회의 증자가 필수적이어서 적정자산 증대와 수익 창출을 위한 부득이한 과정임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2019년 경영 방향인 '견실한 균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주인정신을 갖고, 각자 자신이 맡은 바 역할을 다해야만 합니다. 스스로 서서 자력으로 생존할 수 있어야만 진정한 1금융권 은행이라 할 것입니다.
 경쟁은행 대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일해주시는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밝은 내일의 수협은행을 다 함께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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