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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12월05일 08시31분 ]

바다 보며 조개구이 먹으러 갈까?

경기 화성은 수도권에 가까이 있어 주말 가족들과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다. 특히 바닷길이 갈라지는 제부도, 낙조보기 좋은 궁평항, 하얀 요트들이 멋진 장관을 이루고 있는 전곡항 등이 있다. 화성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조개구이와 바지락 칼국수로 입맛까지 사로잡으면 금상첨화다.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바닷물이 갈라지는 제부도

서신면 앞 바다에 있는 작은 섬, 일명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 신비의 섬 제부도는 썰물 때면 바닷물이 양쪽으로 갈라져 섬을 드나들 수 있다.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 하나인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아트파크와 해안산책로의 경관 벤치가 각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등 디자인과 건축, 예술 등이 어우러진 문화 예술의 섬으로 거듭난 제부도는 2017년 경기유망관광 10선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연 2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고 있다.

면적이 1정도라서 여의도보다도 작은 섬이지만, 섬 안에 웬만한 편의시설은 다 있다.

섬 대부분이 갯벌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갯벌체험을 하기에 특히 좋다.

제부도를 들어가는 초입이나 제부도 내에 조개구이 집이 많다. 짭조름하고 달큰한 조개구이는 꼭 먹도록 하자.

특히 20178월 걷기 좋은 여행길 10선에 선정된 제부도 제비꼬리길은 빨간등대에서 해안데크와 탑재산의 능선을 따라 걷는 길로 탑재산 정상에 오르면 서해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그리고 탑재산에 연접한 해안산책로는 2016년부터 진행해온 제부도 문화예술섬 프로젝트의 결과로 꽃게, 괭이갈매기, 바지락 등 바닷가 생물을 주제로 아기자기한 설치물들이 가득해 가족, 친구 또는 연인들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한 걷기와 사진 촬영을 하기에 최적지이다.

길이 1.8km의 백사장 오른쪽으로 탑재산이 자리하고, 왼쪽으로는 매바위가 위치해 있어 해가 떨어질 때면 장관이다.

바지락 캐기, 갯벌생태체험, 망둥어 낚시와 배 낚시, 그물체험이 연중 가능하며 여름철에는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하다.

 

낙조가 아름다운 궁평항

낙조가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궁평항은 2008년 국가 어항으로 지정됐다.

싱싱하고 맛 좋은 수산물들이 가득한 수산시장이 잘 갖춰져 있는 작은 항구인 궁평항. 조그만 배와 낚시꾼들을 유혹하는 매력적인 다리인 피싱피어에서 낚시를 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풍경이 아름다워 산책을 하거나 하이킹하는 사람들의 쉬어가는 길목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서해안의 아름다운 해안과 갯벌을 자연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바지락, 맛조개, , 가무락, 낙지, 칠게 등을 채취하는 어촌체험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길이 2km의 백사장을 갖춘 해수욕장이 있으며, 해수욕장 주변으로 촘촘하게 심어져 있는 소나무 밭에서는 사시사철 은은한 솔향기가 풍겨온다.

백사장 2km, 너비 50m를 자랑하는 궁평리 해수욕장은 평소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대표적인 해수욕장이다.

갯벌체험과 함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고 궁평항 전망대 카페에서 뉘엿뉘엿 지는 해를 바라보며 여유로움을 즐길 수도 있다.

 

하얀 요트가 장관인 전곡항

지중해풍 엽서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푸른 바다와 하늘, 그리고 하얀 요트들이 멋진 장관을 이루고 있는 전곡항.

전곡항에서 유람선을 타고 서해의 아름다운 섬들인 입파도, 도리도, 국화도, 육도, 풍도 등을 둘러보는 코스를 즐겨보자.

바닷 바람과 함께하다보면 웅장한 풍력발전기도 보이고, 우리를 반기는 아름다운 섬과 함께 갈매기들 수십 마리가 따라오는 풍경도 장관이다. 전국 최초로 레저 어항 시범지역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곡항은 다기능 테마 어항으로 조성된 신생 어항으로 시화방조제가 조성되면서 시화호 내의 이주민들을 위하여 조성됐다. 서신면과 안산시의 대부도를 잇는 방파제가 항구 바로 옆에 건설되어 밀물과 썰물에 관계없이 24시간 배가 드나들 수 있다.

요트와 보트가 접안할 수 있는 마리나 시설이 있으며, 파도가 적고 수심이 3m 이상 유지되는 수상레저의 최적지이다.

주말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전곡항에서 서해의 섬들을 감상하며, 수산물 직판장에서 저렴한 값의 회도 맛보고 지친 심신을 달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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