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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11월29일 11시30분 ]

제주도는 올해 조건불리지역 수산 직불금 20억 원을 도내 어업인 3000가구에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수산 직불제는 어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도서지역 어업인들에게 소득을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 어촌 주민의 지역 이탈을 방지하고 지역 수산업의 존속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신청을 받아 11월까지 자격심사를 마무리 하고, 12월 중 어업인 1가구당 60만 원씩 지원한다.


다만
, 전년도 농업 직불금을 50만 원 이상 받은 경우, 신청인이나 가구원 중 고액 자산가나 고소득자가 있는 경우는 지금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주도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어업인 8200가구를 대상으로 총 43억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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