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한국수산경제신문 홈페이지가 리...
한국수산경제신문은 매일 업데이...
한국수산경제신문의 새로운 기자...
한국수산경제에 오신 여러분들을...
OFF
뉴스홈 > 뉴스 > 정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8년11월29일 11시41분 ]

마창모 KMI 양식어촌연구실장 표준화 인증체계 구축, 해외진출 활성화도 필요

해수부 양식산업의 첨단화와 규모화, 고부가가치화 중점 양식구조 개선 도모

 

국내 양식산업이 미래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양식산업의 체질개선과 함께 표준화 인증체계 구축, 해외진출 등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양식산업 미래산업화, 무엇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국회 정책토론회가 지난달 23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김정재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이 주최하고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양식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미래산업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마창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양식어촌연구실장은 이날
양식업의 미래산업화를 위한 과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양식산업의 전방위 체질 개선, 상생협력 방안 마련, 양식 기자재 산업 활성화, 표준화 인증체계구축, 양식산업 투자 활성화, 해외진출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마 실장은 양식산업의전방위 체질 개선을 위해
양식산업의 지식산업화로 상품·기술·서비스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한 품종 선정, 안정적인 어분확보, 양식사료 사용관리와 함께 양식업의 리스크를 고려한 시장진출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가공품 수요를 창출과 더불어 가공용 양식수산물을 생산해야하며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춘 소비 활성화도 발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상생협력 방안으로는 기업이 자본투자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사업화 정책과 복지 정책의 이원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


양식 기자재산업 활성화를 위해선 양식 설계
, 수처리 기술 등 양식시스템산업 활성화와 첨당 양식 기자재산업 활성화가 뒷받침 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 양식 통합 플랫폼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R&D) 사업도 확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양식의 자동화
, 규모화, 투자, 해외진출의 선결 조건인 데이트를 확보하고 양식기술, 기자재, 양식 식품안전성에 대한 표준화 및 인증체계 구축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양식산업 투자활성화를 위해선 양식산업 투자를 통한 파급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전략 마련이 필요하고 정부운용 정책자금 제한
, 회계관리의 투명성, 정책펀드로써의 모태펀드 운영, 운용기관의 수산업 전문성 제고, 수익성 있는 수산업 시범사업 실시가 전제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해외진출 활성화에 대해선 해외 수요 확대에 따른 양식어업 및 전후방 연관산업의 동반 해외진출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이에 우리나라 양식산업의 해외 진출 방안에 대해선 개발도산국 진출을 위한 현지화 전략
, 선진국 진출을 위한 융합기술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복철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미래 양식산업의 성장을 위한 추진전략에 대해 발표하면서 해양수산부는 양식산업의 첨단화와 규모화,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양식생산구조의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이 일환으로 먼저 전략양식품목을 육성하고 스마트양식장 조성과 외해양식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양식생산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수처리시설을 개발·보급하고 중요한 자재인 배합사료도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자연환경의 영향으로부터 독립된 순환여과식 양식을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양식어업인들이 배합사료를 이용토록 유도해 수산자원보호와 생산성 증대, 식품위생확보, 첨단양식기술확보 등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올려 0 내려 0
장승범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