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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11월29일 12시41분 ]
김임권 수협회장 9회 걸쳐 1830여 명 어업인과 만나
해안선 4만리 따라 9개월 간 현장소통 대장정 마무리

 “지난 3월 최북단 어촌계 방문을 시작으로 동해·남해를 거쳐 오늘 서해 최북단 어장이 있는 이곳 인천까지 왔습니다. 먼 길 돌아온 만큼 허심탄회한 대화 나눴으면 합니다.”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이 올해 3월부터 강원지역을 시작으로 매월 직접 어업인과 소통을 이어왔던 ‘해안선 4만리, 어촌계와 함께하는 사랑방 모임’이 28일 인천 중구에서의 만남을 마지막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경인지역 어업인 150여 명 및 관내 조합장들은 인천 연안에서의 바닷모래 채취 재개와 영흥·덕적도 등 인천·경기만 해역에서의 해상풍력발전 등 어장환경 파괴에 대한 우려를 토로하고 김 회장과 이에 대한 대응을 논의했다.

‘해안선 4만리, 어촌계와 함께하는 사랑방 모임’는 김 회장이 직접 어업인의 고충을 듣고자 올해 3월부터 시작한 현장소통이다. 이번 달까지 총 9회에 걸쳐 해안선 4만리(1만4963km)를 따라 펼쳐진 총 2029개 어촌계를 8개 권역으로 나눠 찾아가는 지역별 어촌계장 간담회가 진행됐다.

김 회장은 그 동안 총 1830여 명의 어업인을 만나 △해상풍력발전 및 바다모래채취에 대한 중앙회 공동대응 △해양쓰레기 육상처리 추가지원 △태풍·고수온 등으로 인한 양식어가 피해복구 등 어업인들의 요청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조치를 지시했다. 

또 지속되는 어장환경 훼손으로 발생되는 연근해 어업생산량 감소로 인해 현장의 어업인들이 느끼고 있을 위기감에 크게 공감을 나타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협중앙회가 진행 중인 △바다환경 보존 △남북 경제협력 추진 등 해외어장 개척 △자율적 수산자원관리 지원 △어촌계 지원 강화 등 어업인 중심의 중점 추진 사항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김 회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실감했다. 소통과 현장의 중요성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히고 “어장환경 훼손 심화 ·생산량 감소 등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중앙회와 조합, 어업인이 함께 힘을 합친다면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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