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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11월29일 11시03분 ]

하대훈 동해구기선저인망수협 전 조합장


우리나라 동해에서 주로 어획되는 오징어는 동해 최북단 강원 속초에서부터 강릉, 경북 울진, 후포, 포항, 구룡포, 경주 감포항 등 해안에서는 오징어 단일 어종이 동해연안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자인 해당 어업인은 물론 오징어 건조업자 및 건조에 수반된 활복 및 건조과정의 제품관리 및 여러 가지 노동 인력은 지역민의 소득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음이 현실이다.
이와 같이 동해안 지역어업인은 물론 지역경제 전반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동해 오징어는 최근 몇 년 전부터 그 어획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현실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자연적인 해류의 변화 또는 오징어 먹이사슬 변화 등의 이유로 생산이 급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중국 어선들의 이북수역 조업척수의 과다한 증가에 그 원인이 있다고 할 것이다.
북한 수역의 중국어선 입어 증가 추이를 살펴보면 2015년도 870척, 2016년도 1268척, 2017년도 1711척 해양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현재까지 동해를 거쳐 북한 해역에 입어한 중국어선은 1098척에 달하고 있다. 이와 같은 중국 어선들의 이북 수역 조업에는 집어등의 촉광 제한은 물론 조업어업 또한 특별한 제한이 없다. 이렇게 무차별적으로 남획 후 9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동해로 남하하는 소량의 어군을 우리나라는 유독 광력 제한 등으로 인접국과 경쟁력이 없는 현실에서 추광성 어족을 포획하는 제도로 어획량은 더욱 급감하고 있다.
이상의 상황에서 동해연안 어업인은 물론 전국 오징어생산 어업인과 관련 산업인의 도산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특히 생산업계는 나와 너를 떠나 혼연일체로 오징어 생산업계의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방안을 모색 추진해야 할 것으로써 몇 가지 방안을 제안해 본다.
첫째, 포란 오징어 보호를 위해 현행 금어기를 2월 이후부터 설정 하는 것을 우선 고려해 볼 수 있으며, 이의 시행시 정부는 금어기 연장에 따른 어업인의 지원은 필수 요건이다. 둘째, 현재 추진되고 있는 남북 교류협력의 진척에 따라 이북수역에 중국어선의 입어를 중단하고 우리어선의 TAC 입어로 남과 북이 다함께 자원의 보호를 유지하면서 민족 공영(共榮)을 기할 수 있도록 대 정부 건의 등을 제안하오며 이와 같은 현안의 추진을 위해, 오징어 생산자 단체 및 관련 수협 등과 협의회 구성을 제안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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