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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6월21일 09시49분 ]
 
경남도 찾아가고싶은 도내 18개 섬 선정

경남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섬 지역 관광객에게 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섬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2018년 여름휴가철에 찾아가고 싶은 도내 18개 섬을 선정·발표했다.
경남의 찾아가고 싶은 섬은 창원시 우도, 실리도 통영시 연화도, 욕지도, 비진도, 추봉도, 추도, 수우도, 연대도·만지도, 우도 거제시 내도, 이수도, 지심도 남해군 조도 하동군 대도 사천시 비토도, 신수도 고성군 자란도 등이다.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찾아가고 싶은 섬 조성' 공모사업에서 거제시 화도와 이수도가 선정되기도 했다.
이 섬들은 주로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여름휴가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는 섬이다. 각 지역별 섬을 선정해 소개한다.
 

창원시 우도 실리도
먼저 창원시 진해구 우도는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소개돼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인근에 명동마리나 방파제, 창원해양공원이 있어 도시와 바다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선착장 앞 가게에서 직접 잡은 자연산회를 마련해 주기도 하는데 싸고 맛도 뛰어나 한번 맛 본 사람들은 다시 우도를 찾는다.
실리도는 오염되지 않은 남해안의 해안전경과 청정한 바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육지와 가까운 섬이자 볼락과 가자미 등이 잘 잡힌다. 인근 지역에 저도 둘레길 코스와 드라마 김수로촬영지로 유명한 해양 드라마 세트장이 설치돼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통영 욕지도 비진도 
통영의 연대도·만지도는 연대도와 만지도를 이어주는 출렁다리(보도교)가 유명하며, 산책로, 해수욕장 등이 어우러져 연인과 가족단위로 쉬어가기 좋은 섬이다.
욕지도는 사시사철 언제 찾아와도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 욕지도는 그런 쉼표처럼 아늑한 섬이다. 욕지(欲知: 알고자 하거든)라는 섬 이름처럼, 알고자 하는 열정이 가득한 섬(추사 심정희의 신이무한에서 집자)이다. 사슴이 많아 녹도라고 불리어졌다고 하며 지금도 등산길에 사슴을 만날 수 있다. 욕지도 고구마는 전국에서 으뜸가는 지역특산품이며 일주도로(21km)는 산악자전거, 섬 마라톤 코스 등 주말 및 동계훈련코스로 적격인 곳으로 알려졌다.
비진도는 비진도는 섬의 형상이 수려하며 옛날 해산물이 무진장으로 생산돼 보배로운 동네라 일컫게 된 지명이며 팔손이나무자생지(천연기념물 제63)로 유명하다.
산수가 수려하고 풍광이 뛰어난 비진도의 백미는 안섬과 바깥섬을 연결해 주는 비진해수욕장이다. 해안선의 길이가 550m 되는 천연백사장이다. 백사장이 길게 뻗어나가다 잘록해지면서 개미허리 모양을 하고 있으며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얕은 데다 수온이 알맞아 여름철 휴양지로는 최적지다.

하동군 대도 남해군 조도
하동군의 대도는 하동군 대도마을 어촌체험마을은 원래 무인도였으나, 1690년 남해군 이동면에 거주하던 장수 이씨 부부가 정착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도어촌체험마을은 본섬 1개와 무인도 7개로 형성마을이다. 대도마을엔 물놀이장, 농섬연결교, 모래사장 등이 조성돼 있다. 갯벌체험 및 낚시도 할 수 있어 바닷가에서 직접 잡은 여러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
또 남해 조도는 원시의 자연환경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산책로와 다양한 어종이 있는 낚시터, 아담한 모래해변에서 여유로운 휴식 가능하다.
 
사천시 비토섬
사천시의 비토섬은 날 비(), 토끼 토()자로 토끼가 날아 올랐다는 전설에서 유래됐다고 전해진다. 월등도, 토끼를 그대로 빼닮은 토끼섬, 납작 엎드린 거북 모양의 거북섬, 목섬이 있는 비토섬은 토끼와 거북이,그리고 용왕이 등장하는 별주부전의 전설이 서려있는 곳이며, 육지와 바다 사이에 하루에 두 번씩 나타 났다가 사라 졌다 하는 갯벌은 자연 생태 체험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
또 비토어촌계가 위탁 운영하는 비토해양낚시공원도 가볼만 하다. 청정해역 수자원보호구역에 위치한 낚시공원은 바다위를 걷는 다리(보행교 228m), 산책로(보행테크 316m), 부양식 낚시잔교(낚시터135m 2곳), 해상펜션 4, 정자시설(3), 어린이놀이터(2곳), 관리 사무실등 각종 시설로 구성돼 있다.

고성군 자란도 
자란도는 고성군 하일면 송천리에 있는 섬이다. 자란만 중앙에 위자리잡고 남쪽으로 사량도를 보고 있다.
지명은 봉황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섬에 붉은 난이 많이 있어 유래됐다는 설이 있다.
자란도는 다른 섬들과 마찬가지로 먼바다를 등진 섬 서쪽과 북쪽에 마을이 형성돼 있다. 동남쪽 해안엔 길도 나있지 않아 둘러보려면 썰물 때 갯바위를 따라 걸어야 한다.
자란도는 산과 갯바위 외엔 특별한 게 없지 모르지만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꼭 추천을 한다. 잔잔한 호수 같은 자란만과 하늘의 뭉게구름, 멀리 수태산과 무이산이 어우러진 자란도는 한 폭의 수채화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거제시 화도와 이수도 
거제시의 화도와 이수도는 2019년 찾아가고 싶은 섬 조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이수도는 그 동안 부족했던 탐방로와 관광객 편의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화도는 폐교를 활용한 숙박시설, 맑고 깨끗한 바다를 활용한 씨워커 등의 관광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다. 화도는 임진왜란 당시 큰 불이 나서 화도(火島)로 불리다가 최근에는 꽃이 많아 화도(花島)로 불린다.
이수도는 육지에서 배를 타고 10분 거리에 있는 섬으로 접근성이 좋아 해마다 5000~6000명 수준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섬이었으나, 이 사업을 통해 탐방로와 전망대, 해안낚시터 등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섬의 특성을 살려 싱싱한 수산물을 특화한 '13식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 2017년에는 8만 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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