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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6월14일 10시45분 ]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 밤바다의 노래가 흘러나오면 나도 모르게 전남 여수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여름 초입, 더 무더워지기 전에 바닷바람이 나를 감싸안아줄 여수로 12일 낭만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선정 오동도
오동도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운치가 있으며 한려해상 국립공원 속에 있다.
섬 전체를 이루고 있는 3000여 그루의 동백나무에선 1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3월이면 만개한다. 오동도는 768m의 방파제로 육지와 연결돼 있고 방파제 입구에서 동백열차를 타거나 걸어서 섬으로 들어갈 수 있다. 중앙광장에는 음악분수대가 설치돼 있고 유람선 선착장에서 오동도를 일주하거나 돌산대교, 향일함, 금오열도를 유람할 수 있는 유람선이 출발한다. 방파제는 광양만과 남해바다로 쭉뻗어 나가 낚시 포인트로도 유명하다.
오동도 안에 자리한 테마공원에는 25m의 높이를 자랑하는 오동도 등대가 있다. 1952년 처음으로 붉을 밝힌 이 등대는 여수항과 광양항을 드나드는 선박의 길잡이 역할은 물론 해마다 20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잡았다.
 
여수 해상케이블카
여수 해상케일블카는 돌산공원과 자산공원까지 1500m의 바다위를 오가는 국내 첫 해상케이블카다. 최고 높이가 98m이고 바다위를 지나는 구간이 650m.
아시아에서는 홍콩, 싱가폴, 베트남에 이어 네 번째로 바다 위를 통과하는 해상케이블카로써, 이제 국내에서도 바다 위를 통과하는 해상케이블카에서 바람을 가르는 짜릿한 스릴감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크리스탈 캐빈 10대와 일반 캐빈 40, 50대의 케이블카를 운영중이다. 특히, 여수 해상케이블카가 자랑하는 크리스탈 캐빈은 바닥을 강화유리로 만들어 짜릿한 스릴감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를 발밑에 두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캐빈이다. 돌산공원 내 정류장 또는 자산공원 내 정류장 등 편한 곳에서 타면 된다.
 
일출이 아름다운 향일암
우리나라 4대 관음기도 도량인 향일암은 돌산도의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신라의 원효대사가 선덕여왕 때 원통암이란 이름으로 창건한 암자다. 고려시대에는 윤필대사가 금오암으로 개칭해 불러오다가, 남해의 수평선에서 솟아오르는 해돋이 광경이 아름다워 조선 숙종41(1715)인묵대사가 향일암이라 명명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바다가 바로 보이는 주차장을 지나 거의 40도에 가까운 돌계단을 오르고 또 오르면 온통 초록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는 나무 잎 새들을 만난다. 햇빛에 반짝이는 싱그러움이 향일암에 대한 신비를 더하게 한다. 적당히 다리가 아파올 즈음이 되면 향일암으로 오르는 석문이 앞을 가로 막는다. 하늘을 향해 몸을 낮추고 머리를 숙여야만 지나 갈수 있는 석문임을 알 수 있다. 부처님께 이르는 길. 새로운 마음으로 해맞이를 하러가는 길은 그만큼의 겸손함을 배우라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손수건 만한 햇볕이 스며드는 해탈문 같은 첫 석문을 지나면 다시 돌계단을 오르고, 뒤로는 금오산, 앞으로는 돌산의 푸른 바다와 하늘과 만날 수 있는 것은 이곳에서만 얻을 수 있는 여행의 덤이다.
 
여수세계박람회장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지. 820만 관람객이 북적거리고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함께였던 공연과 이벤트, 2012년 여름을 뜨겁게 했던 여수세계박람회장이 해양레저관광지로 새롭게 개장했다.
바다와 맞닿은 수변공원을 거닐며 산책하고, 세계에서 하나뿐인 멀티미디어 쇼 빅오는 여수세계박람회장의 하이라이트다.
스카이타워, 아쿠아플라넷 등 하루 종일 신나는 박람회 시설물과 다이나믹한 해양레포츠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가족, 연인 등이 찾기에 좋다.
67m라는 아찔한 높이에서 엑스포장을 한에 바라볼 수 있는 스카이타워 전망대는 폐 시맨트사일로를 세계 최대 크기의 파이프 오르간으로 재 탄생하여 여수바닷바람과 함께 어울려 뱃고동 소리로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해준다.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를 밝혀준다.
바다위를 가르는 시원하고 짜릿한 익스트림 스포츠 스카이 플라이는 주제관과 아쿠아플라넷 사이의 바다를 로프에 의지해 바다위를 미끄러지듯 날아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과 짜릿함을 볼 수 있다. 또 바다에서 즐기는 카약과 수상자전거 등으로 다이나믹한 해양레저 스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담백한 맛이 일품인 갯장어
지금 여수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제철 음식이 있다. 바로 하모라 불리는 갯장어다.
갯장어는 단백질이 많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즐길 수 있는 음식이며 특히 허약체질에는 원기회복을 위한 가장 빼어난 건강식 중의 하나이다. 또 단백질 성분인 글루탐산이 풍부해 독특한 향이 나고 기력회복과 혈전 예방에 으뜸으로 친다. 잔가시가 많은 것이 특징이긴 하지만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면 오히려 가시가 연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갯장어로 거듭난다.
풍부한 단백질 때문에 샤브샤브, 소금구이, 된장구이, 물회, 고추장양념구이 등 다양한 요리로 조리된다.
장어 뼈로 맛을 낸 육수에 갯장어를 살짝 데쳐 싱싱한 양파 위에 얹어 먹으면 저절로 힘이 난다. 갯장어 된장 통구이도 별미 중의 별미이다. 장어를 좋아하지 않은 사람도 한 번 맛을 보면 장어 마니아가 될 정도로 특별한 깊은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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