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 팡파르
상태바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 팡파르
  • 한국수산경제신문
  • 승인 2018.03.14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의 대표 봄철 수산물 축제인 ‘2018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지난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항 및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신비의 바닷길은 조위 70cm 이하일 때 갈라짐이 나타나고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S’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으로 경이로운 광경을 볼 수 있다. 바닷길이 열리면 바지락, 해삼 등 해산물을 잡는 재미도 쏠쏠하다.
바닷길은 17일 오전 10시 12분(조위 72cm) △18일 오전 10시 49분(51cm) △19일 오전 11시 25분(42cm) △30일 오전 9시 24분(65cm) △31일 오전 10시 10분(37cm) △4월 1일 오전 10시 51분(30cm) △2일 오전 11시 28분(40cm) △3일 낮 12시 2분(64cm)에 절정을 이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