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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수협(조합장 박정길)은 지난 8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각종 연안개발사업으로 어업기반 상실 및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쌀을 배포했다. 의창수협은 지속적인 수협사업의 이용과 소속감 부여 및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앞으로 수협사업의 확대와 사업추진의 극대화를 꾀하고자 조합원 환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