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가 지난 18일 20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추석맞이 광화문광장 직거래장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우리 수산․농축산물의 판로를 제공하는 한편, 소비자에게 값 싸고 질 좋은 우리 수산․농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장에 마련된 118개의 부스에선 김, 굴비 등 추석 성수품을 비롯한 393종의 농수축산물을 시중가격보다 평균 10~20%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구입 후 현장에서 택배 서비스도 제공했다.
지난 18일 장터 개장식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임권 수협중앙회장, 김재만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등 생산자·소비자단체 대표가 참석해 시민들에게 추석때 우리 농수산물을 애용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우리 수산․농축산물의 판로를 제공하는 한편, 소비자에게 값 싸고 질 좋은 우리 수산․농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장에 마련된 118개의 부스에선 김, 굴비 등 추석 성수품을 비롯한 393종의 농수축산물을 시중가격보다 평균 10~20%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구입 후 현장에서 택배 서비스도 제공했다.
지난 18일 장터 개장식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임권 수협중앙회장, 김재만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등 생산자·소비자단체 대표가 참석해 시민들에게 추석때 우리 농수산물을 애용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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