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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8월31일 09시46분 ]

 

“수산전문 정규 대학 설치에 역할 다할 것”

 

전남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는 매월 한차례 활기를 띤다. 관광지에 위치해 있지만 대학의 연구교육센터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한적하고 조용하기만 하다. 하지만 한국수산벤처대학 강의가 있는 날이면 활기로 가득해진다.

8월 수업일인 지난달 24일과 25일에도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준식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장(한국수산벤처대학 교육운영실장)도 이곳에서 강의 지원과 학생 상담으로 바쁜 일정을 보냈다. 지난 2007년 조선대학교와 전라남도, 완도군이 협약을 통해 한국수산벤처대학을 조선대학교 해양생물교육센터에 설치하면서 정예 수산인을 선발해 전략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영호 전 국회의원이 초대학장이며 현재는 신우철 완도군수가 학장(명예직)을 겸임하고 있다.


한국수산벤처대학은 지난 2007년 1기 46명을 선발한 이후 올해까지 10기생 50명이 선발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08년에는 경영자과정이 신설되고 현재 9기생 42명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처음 모집한 수산전문가과정 교육도 24명이 선발돼 수업을 받고 있다. 모든 과정은 1년간 진행된다.


연구센터는 교수연구실 및 실험실과 강의실, 회의실, 실험배양실이 갖춰져 있으며 최대 91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와 식당도 갖춰져 있다.

교육내용은 수산정책 방향 및 창업실무, 수산원료분석 및 기능성 제품개발, tntksaf 마켓팅 및 시장 전략, 사례분석 및 경영실무능력 향상 등 실무이론이 9회 실시되며 국내외 현장학습도 3회 실시된다.


이준식 센터장은 “벤처과정은 창업과 관련된 교육주제들을 위주로 평성하고 경영자 과정은 기업의 경영 및 운영에 관한 교육주제들로 주로 편성됐다”며 이러한 교과내용 강의주제에 적합한 국내외 지명도가 높은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교육함으로써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매 강의가 끝나고 학생들로부터 교육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추후 교육내용을 반영하고 있으며, 특히 교육과정 수립,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학사운영에 교육생들을 직접 참여시켜 주인함양을 통한 강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센터에서는 다양한 수산정보 제공과 유대강화를 위해 동창회 등 교육생 네트워크 구축과 커뮤니티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4년 한국수산벤처대학 총동문회를 창립해 상호간 인적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교육생간 만남의 날도 운영한다. 또한 기수별 동창회를 결성해 상호유기적인 연결과 활동을 유도하고 기수별 스마트앱 밴드를 운영, 협력강화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선도자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유도하고 있다.


이 센터장은 “수산업이 미래산업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나 국내에 수산전문 정규대학이 없다는 점이 매우 아쉽고, 수산벤처대학이 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수산벤처대학의 정규 대학 전환을 위한 방안과 지원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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