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삼식) 직원 20여명으로 구성된 행복봉사단원이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완도 예송리에서 어촌정화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원들은 예송리어촌계 일원에서 약 4시간 동안 해안가에 있는 쓰레기와 폐어구 등을 수거하고 어촌계원들을 대상으로 전남지역본부 사업을 홍보하며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원들은 예송리어촌계 일원에서 약 4시간 동안 해안가에 있는 쓰레기와 폐어구 등을 수거하고 어촌계원들을 대상으로 전남지역본부 사업을 홍보하며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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