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상호금융이 최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두캠페인을 벌이며 2017년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강신숙 수협상임이사를 비롯한 중앙회 직원들과 김병주 냉동냉장수협 상임이사와 길동사거리지점 직원들은 강동역(서울시 강동구) 주변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상품 안내장과 판촉물을 배부하는 등 수협 상호금융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수협상호금융은 일선 회원조합 각 영업점도 실적 증대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자체적인 가두캠페인 실시를 적극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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