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지난 12일 부산항만공사 회의실에서 해양수산단체장을 대상으로 하는 ‘부산지역 해양수산 업·단체 신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올해는 양식산업발전법을 제정해 양식산업에 대규모 민간자본을 적극 유치하고, 국적크루즈선사 출범과 크루즈관광의 대중화를 지원하며, 거점마리나 6개소와 어촌마리나 6개소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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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지난 12일 부산항만공사 회의실에서 해양수산단체장을 대상으로 하는 ‘부산지역 해양수산 업·단체 신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올해는 양식산업발전법을 제정해 양식산업에 대규모 민간자본을 적극 유치하고, 국적크루즈선사 출범과 크루즈관광의 대중화를 지원하며, 거점마리나 6개소와 어촌마리나 6개소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