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귀식 전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남도연합회장이 제32회 대한민국 전통미술대전 서각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 입상작은 지난 5일부터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전시됐으며 시상식은 9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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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식 전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남도연합회장이 제32회 대한민국 전통미술대전 서각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 입상작은 지난 5일부터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전시됐으며 시상식은 9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