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 갈래의 작은 물줄기가 만나 큰 바다를 이루듯 새해에는 서로가 서로에게 스며들어 큰 희망과 의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호락하지 않는 2017년이 예상되지만 그 안에서 희망을 잃지 않도록 파이팅 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어업인 여러분의 만사쾌조(萬事快調)를 빕니다. 저작권자 © 한국수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현선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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