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수협(조합장 임학진)과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포항수협분회(분회장 김정달)는 지난달 25일 송도활어위판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여성어업인과 포항수협 직원들은 미리 준비한 500포기의 절인 배추로 김치를 담가 포장을 마친 뒤 송도동 소재의 포항모자원, 포항해양경찰서와 환호동의 선린애육원에 라면 25상자와 함께 전달했다. 저작권자 © 한국수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승범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어업 현장에 AI 기술 접목 나선다 어촌 지역 활성화 위해 빈집 활용하자 □러시아의 수산물 생산 및 수출 현황 [인터뷰] 임채영 수협노량진수산(주) 대표이사 수협노량진수산(주) 신입사원에게 임용장 수여 초선 수협 조합장, 수산업 발전 위해 뭉쳐 경남도, 살아 있는 굴 베트남에 수출
주요기사 충남도의회, 스마트수산업 기반 다졌다 경남도, 살아 있는 굴 베트남에 수출 제주도, 활어차 산소공급장비 교체 지원 강원도, 어촌 분야 개발사업 공모 신청 전남도 '수산물 가치창출 전략포럼' 개최 제주도, 해양수산 스타트업 집중 발굴·육성